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소재 ‘길조(일식집)’가 경기도가 추천하는 ‘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에 추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풍족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도를 대표하는‘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을 선정해 중점 육성해 나가고 있다.
도(道)는 지난 2006년도부터 추진해 온 ‘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에 올해는 양평군 강상면 소재 ‘길조’음식점을 추가 선정했다.
이로 인해 '06년 옥천면 옥천리 소재‘옥천냉면황해식당’과 ‘08년 용문면 덕촌리 소재‘마당’, 강하면 전수리 소재‘옹화산방’, 옥천면 신복리 소재 ‘중미산막국수’, 개군면 하자포리 소재 ‘개군암소마을’ 등 총 6개 음식점이 경기도가 선정한 '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은 시․군에서 추천한 향토ㆍ전통음식점에 대해 조리학과 교수 등 외식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음식의 맛과 멋, 위생시설 및 서비스 수준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은 업소를 홍보하는 선정표지판과 으뜸음식점 상징로고가 표시된 디자인간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영어ㆍ일어ㆍ중국어 등 외국어로 번역한 ‘경기음식문화 맛기행’책자에 수록해 관광호텔, 여행사 등 각급기관은 물론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지정 음식점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김대정 기자>ypd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