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이 2011년도부터 추진중인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결운동과, 물소리길 조성에 이어 양평읍만의 생활 속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담장 벽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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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읍 마을주민 40여명과, 컨설팅 업체 9명이 참여해 전통 시골마을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
이번 담장벽화사업은 마을주민 40여명과, 컨설팅 업체 9명이 참여해 창대1,3리, 공흥3리 50여가구의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벽화는 마을풍경과 잘 어우러진 전통시골마을의 풍경, 꽃을 테마로한 풍경, 전통 산수화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반영해 갤러리 벽화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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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읍이 지역만들기 사업으로 생활 속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담장 벽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양평읍은 이번 담장벽화 사업으로, 양평군을 관통하는 남한강의 경치와 더불어 작은 마을들의 아름다운 벽화가 어울러져 양평읍을 찾는 사람들은 물론 양평군 주민들에게도 또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읍 관계자는 “이번 담장벽화 사업으로 양평읍의 마을이 특색 있는 마을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담장벽화 마을로 오시면 삶과 추억이 깃든, 정있는 마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