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역내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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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간호사가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평소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은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 정도가 매우 높아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형성 등 모든 분야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 돼 있다.
이에 군은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담당간호사를 방문토록 해 기초건광관리, 정신건강관리, 사회활동증진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집중 제공해 독거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지원센터 및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노인 우울검사, 치매검진 등을 실시해 이상이 있는 독거노인에 대해 웃음치료, 놀이치료 등도 함께 병행하고 사회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홀로 외롭게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 행정을 펼쳐 우리군의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