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지난 11일 오후2시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실태 점검을 위해 양평읍 장애인 시설 ‘지게의 집’, 단월면 소재 특수학교 ‘창인학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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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실태 점검을 위해 단월면 백동리 소재 ‘창인 특수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
이날 실태방문은 지난달 28일 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장애인단체와 유관부처간 협의회 구성 및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으로, 황경배 생활안전과장, 이미정 양평가정폭력상담소장,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위원, 양평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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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배 생활안전과장이 양평읍 장애인시설 '지게의집'을 방문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미리 준비한 범죄예방 동영상 시청과 성폭력 설문지 작성을 실시했으며, 양평가정폭력상담소장(이미정)의 성폭력 예방 교육, 양평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이 고위험군 장애학생 면담 및 성폭력 실태를 확인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관내 재가 지적장애여성의 거주지에 대해 군청 사회복지직원과 합동방문을 통해 특별보호활동을 전개하고, 거주지 관할구역 순찰 및 범죄신고 요령 홍보 등 장애인 성폭력 예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