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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부의장, 하남 문화정책 포럼 성료
-지난 30일 시의회 ‘문화도시 하남 세계의 중심을 꿈꾼다’ 주제로 진행

  2023년 06월 04일 (일) 14:27 오민석 기자oms1993@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은 지난 30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문화부서, 하남문화재단, 지역예술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하남 문화정책 방향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박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포럼은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등 3인의 문화예술전공 시의원이 뜻을 모아 한자리에 뭉쳤다.

포럼의 좌장으로는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박정배 교수가 맡았다. 

포럼은 ‘문화도시 하남, 세계의 중심을 꿈꾼다’를 주제로 ▲박진희 부의장의 주제발표로 시작했으며 ▲사례발표로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의‘문화를 잇다! 용인에 있다’와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으로부터‘역사의 도시 광주! 관악(管樂)의 메카도시로 도약’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지정토론으로 홍익대학교 예술경영학과 김선영 교수의‘자족도시 하남을 위한 K-스타월드의 구축에 따른 경제적 효과 기대’와 공연기획 단미 원지현 대표의‘청년이 행복한 문화 일자리 창출’을 제안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박 부의장은 인사말에서“오늘의 포럼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는 예술인분들과 문화정책을 수립하는 시 관련부서와 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박 부의장의 주제발표는 3가지 관점에서 이뤄졌다.

첫째는 시의 인구 추이 분석이다. 하남시가 안정을 찾는 2026년부터 2030년 연령대를 보면 30~50대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젊은 도시에 맞는 문화정책을 펼쳐야 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는 하남의 자족기능을 유지할 ‘컬쳐노믹스 하남’이다. 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과 문화의 융합으로 자족도시로 가기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K-스타월드를 통한 문화관광산업 육성이다. 하남시의 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을 피력했다.

또한, 박 부의장은“「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용병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국의 군대를 양성하여 자주적으로 국력 성장’을 인용”하며, “하남시도 하남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가 있어야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정토론에서 ▲홍익대학교 예술경영학과 김선영 교수는 “K-스타월드에 건립될 공연장, 영화촬영장 이외에 스타명예의 전당을 조성하여 확장성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공연기획 단미 원지현 대표는“하남시에는 지역의 청년예술인들을 인큐베이팅할 공간이 없다”며, “젊은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문화가 있고 일자리가 있는 행복한 하남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박 부의장을 비롯한 용인시의회 박은선 의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등 문화예술 전문가인 3인의 의원들은 오는 7월 광주시에서 ‘2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민석 기자o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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