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ypdn.co.kr/news/3061
태풍 '볼라벤' 북상, 28일 초.중.고 휴교
-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매미'와 맞먹는 초대형 크기, 시속 180km..

  2012년 08월 27일 (월) 14:22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초대형 태풍 "볼라벤(BOLAVEN)"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오늘 방과후 학교 및 28일에 전국 초.중.고 휴교령을 내리고 추가적인 사항은 학교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라오스에서 제출한 고원의 이름인 제15호 초대형 태풍 "볼라벤(BOLAVEN)" 이동 예상도

기상청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금일 12시경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460km 해상까지 올라왔으며, 북북서 쪽으로 시간당 34.3km의 빠른 속도로 이동중이다.

 

이번에 올라오는 태풍 "볼라벤"은 60년만에 가장 강력한것으로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었던 2002년 태풍 '루사'나 2003년 '매미'와 맞먹는 크기로 추정되며, 오늘밤부터 내일 28일 새벽까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 올라온 태풍 "볼라벤" 모습, 대만을 강타한 태풍보다 크다

이후 태풍 "볼라벤"은 서해 상을 따라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주고 29일(수) 새벽 북한 지방에 상륙해, 오후나 밤에 소멸될 전망이다.

 

태풍으로 인한 강우량은 남부지방이 100~200m, 중부지방이 50~100mm로 예상되며, 초속 30~5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는 26일 이번 태풍으로 최고높이 13M의 파도가 도시를 덮쳤으며,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5만가구가 정전됐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양평농협

하남미소
양서농협
양평군
지평농협
양평지방공사1
경기도교육청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