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이 교육전문직 공모에 응모한 수원외고 황익중(59) 교장을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임명했다.
교육청은 22일 대강당에서 열린 9월 1일자 초중등(유아특수포함) 교육전문직 및 관리직(교장,교감) 총 763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수원외고 황익중 교장을 양평교육장으로, 오완수 교육장을 수원태장고 교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황익중 교육장은 온화한 성품과 사교성을 겸비하고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인사명령에서 유일한 공모 교육장이다.
황 교육장은 춘천고교와 강원대학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석사 및 인하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979년 교직에 입문, 연천군 청산중과 시흥시 군자중, 광명여고, 안양고, 김포여고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경기도교육정보원 교육연구사, 광명시 하안중 교감, 부천시 중원중 교장,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 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수원외고 교장을 역임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새로 부임하는 황익중 교육장에 대한 취임식을 오는 9월 3일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