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ypdn.co.kr/news/3436
'양평하수처리장'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 초, 중, 고교 학생 및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실 연중 운영..

  2013년 01월 25일 (금) 16:48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그동안 혐오시설로만 여겨졌던 양평군의 양평하수처리장이 주민들과 관람객을 위한 친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양평하수처리장을 방문한 학생들이 방류수를 활용한 벽천폭포 생태공원을 견학하고 있다.

양평하수처리장은 양평읍 등 3개 읍면에서 발생하는 1일 16000㎥의 하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시키는 시설로 주민들이 하수처리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방류수를 활용한 벽천폭포 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의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 중, 고교 학생 및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과정 설명과 미생물 실험관찰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양평하수처리장을 방문한 학생들이 미생물 실험관찰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환경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 중, 고교 학생 및 20인 이상의 단체는 환경사업소 하수행정팀(☎770-3658)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양평군은 올 상반기 중에 조롱박 터널, 나무그늘 공간 등의 휴게공간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양평농협

하남미소
양평군
양서농협
지평농협
양평지방공사1
경기도교육청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