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지난 28일 오후3시 경찰서 3층 강당 ‘어울림터’에서 관내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위촉 및 간담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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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경찰서가 관내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는 황경배 생활안전과장, 김계진 수사과장, 김규호 군청 주민복지실장, 이용관 창인학교장, 이미정 가정폭력 상담소장, 교육청 초등교육관계자, 지체장애협회장, 시각장애 농아인협회장, 장애인복지협회장, 한국신체장애인복지협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생활안전과장, 수사과장, 생활질서계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장 6명, 군청 주민복지실장, 교육청 특수교육과장, 장애인 특수학교장, NGO단체인 가정폭력 상담소장을 위원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 장애인 단체장 및 유관기관 대표자는 양평군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및 활동을 약속했으며, 향후 장애인 거주 및 학교시설 대한 합동 방문을 통해 장애인 성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