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ypdn.co.kr/news/5715
강병덕 예비후보, 내년 4.15총선 출사표 던져
-19일 오전 환경미화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열고, 출마 공식 선언

  2019년 12월 19일 (목) 15:01 김대정 객원기자kimdj@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하남시 환경미화원 사무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15총선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강 예비후보는 “저는 오늘 하남시 환경미화원 여러분들과 함께 하남의 곳곳을 다녀 봤다"고 포문을 열고, "오늘 출마선언에 앞서 저의 마음 구석구석 깊은 곳까지 나라의 내일, 하남의 내일을 그려 보며 그에 따른 비장한 마음 자세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명시된 국가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예로 들며, “국가의 존재 이유 그리고 도시 존재의 궁극적인 이유도 '사람행복'이어야 한다”며 “사람이 행복한 나라와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하남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람이 행복한 나라'는 사람이 안전한 나라, 사람이 주인인 나라를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한 후 “실업·질병·고령·재해·사고 등 많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사회 안전망의 구축과 사법제도·선거제도·지방분권 개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배고픔에 우유를 훔친 현대판 장발장 부자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정당이 바로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의 질’을 중시하면서 사람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총66만㎡의 작은 면적에 1,309개 기업이 입주해있고, 상시근무자는 63,050명, 입주기업의 매출 총액은 87.5조에 달한다”고 설명하고 “이와 같은 경제효과와 고용효과보다 더 큰일을 우리도 해낼 수 있다“고 전제하며 “하남의 내일을 기대하려면 내일을 바꿀 사람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의 첨단산업 융·복합 단지 조성계획과 하남시의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하나로 묶어 자족도시 「첨단테크노폴리스 하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소기업·소상공이 웃는 도시 하남」에 대해서는 종사자수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하남시 전체 산업구조의 92.3%를 차지하고 있는 하남의 열악한 산업기반을 설명한 후 “이제 기존 기업은 육성하고, 없는 기업은 창업을 촉진하고, 다른 곳의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지역산업 생태계, 업무환경, 고용환경, 재정구조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후 하남 소기업·소상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재육성 방안을 마련해 다시금 지역경제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치인의 약속은 누군가의 희망이라고 강조한 후 지속가능한 규모의 성장, 도시의 건강한 수명과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확실한 선택을 호소했다.

 

/김대정 객원기자kimdj@


양평농협

하남미소
양평군
양서농협
지평농협
양평지방공사1
경기도교육청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