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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1세기 36만 행복·자족도시 하남이 온다"
- '36만 자족도시 하남의 미래로 비상하고 있다'

  2016년 01월 02일 (토) 09:32 김대정 객원기자kimdj@  

하남시는 지금로부터 10년전만 해도 제대로 된 길 하나 없는 도로와 협소한 교통편,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선사시대와 초기백제의 유구한 역사가 배어있는 지역임에도 견학할 만한 박물관 하나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2016년 현재 ! 하남은 21세기 준비된 행복도시, 36만 자족도시 하남의 미래로 비상하고 있다.

 

더불어 발전하는 하남의 민선5기, 6기 이교범 하남시장은 36만 자족도시 도약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성장동력의 선봉장으로 하남을 이끌고 있다.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함을 비유하는 말인 상전벽해[桑田碧海]는 그야말로 하남을 표현하듯 하남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 논.밭이었던 미사강변은 365일 기반시설이 완공되며 미려(美麗)아파트 도시 탄생과 위례지구 또한 속속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말이면 22만명으로, 개발지구내 모든 입주가 완료되는 오는 2020년에는 36만명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이는 편리한 교통여건, 생활인프라, 여가와 주거의 쾌적성까지 잘 갖춰   져 있어 모두가 꿈꿔왔던 최고의 도시로 떠오르며 하남의 지도는 빠르게 바뀌   고 있다.

 

이 시장은 민선6기 40건의 공약사항중 18건을 완료했다. 세계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설치한 환경기초시설은 유니온 파크・타워와 여름철 물놀이장 조성으로 지난해 개방이후 60여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올만큼 지역의 명소로, 기피시설에서 주민친화시설로 탐바꿈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을수 있다.

또한 역사박물관 개관, 평생학습관 건립, BRT 환승주차장 설치 및 덕풍동 공영주차장 준공, 하남 위례교 건설뿐만 아니라 1조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유니온스퀘어(하남 스타필드)는 올 9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하남시민의 7천여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9,909억원이 투입되는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은 사통팔달 하남의 대중교통에 새로운 지평선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행복도시 하남이 오고 있으며  36만 자족도시로 날기위한 마하(摩訶)의 가속력을 내는 올해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6만 자족도시 준비 위한 풍부한 인프라 구축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 및 광역교통체계 구축
 
하남선 복선전철 사업은 서울 강동구 5호선 상일동역에서 강일지구, 하남 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까지 총 7.7km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전체사업비는 9,909억원 총 5개(서울 1, 하남 4) 정거장이 건설될 계획으로 강일동에서 하남 이마트 구간까지는 2018년, 신장초교 사거리에서 창우초교 앞 구간까지는 2020년 개통 예정이나 지난해 5공구 착공을 끝으로 지하철 조기 개통 을 앞당기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광역교통체계 완성’을 위해 전국연결     광역버스 증설 및 간선급행버스 노선 확대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의 지속 적 추진으로 교통정체 해소 뿐 아니라 지역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미사1동 주민센터 신축, 보건소 신축 이전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의 인구증가에 대비한 공공용 시설확충으로 올해 미사1동주민센터 신축공사비 10억원, 보건소 신축이전을 위한 설계예산 6억 8000만원 편성으로 신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만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 하남 유니온스퀘어 하남시민 우선채용 협약 및 대규모 취업박람회 개최

 

1월중 ㈜하남유니스퀘어와 ‘하남시민 우선 채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유니온스퀘어 구직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샵마스터 과정 등 다양한 유통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7천여개의 일자리 창출지원과 연계한 유니온스퀘어 대규모 취업박람회는 4월과 6월 2회에 걸쳐 개최되며 3월에는 시가 주관하는 맞춤형 취업박람회로 9월 오픈에 대비 필요인력 수급과 구직자의 취업 극대화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자동차 부품상가 유치로 지역발전 증진

 

지난해 10월 시는 700개 업체의 이전을 내용으로 한 서울자동차부품판 매업협동조합, 하남마블링시티개발(주)와 MOU를 체결했다.

 

2018년까지 이전을 목표로 한 자동차부품상가는 3만3000㎡ 현안사업 1부지에 700개 업체 입주 및 자동차전시장, 체험관, 자동차전문연구소 등 자동차부품 첨단산업 시설유치로 2천명의 고용창출과 시세수입 200억의, 지역발전에 큰 시너지효과로 지속적인 성장동력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 IT센터 유치,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의 해외전시 참가사업 적극 지원

 

지난해 미사센텀비즈센터 홍보관 개관, 미사강변도시내 KDB 산업은행 IT건립, 초이동. 광암동 일원의 산업단지(65천평) 조성 추진 등은 지역 중소기업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효과 거양과 자족도시로서의 기반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그리고 중소기업 등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육성 자금조성과 특례보증 지원,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전시 부스임차료 및 기본장치비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세계시장에서 견줄 수 있는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도시균형 발전 도모
 ▸ 감일 ~ 초이간 광역도로 개설, 남밖 도시계획도로 개설
 ▸  감북동 가무나리 마을 진입로 개설 등 도로확충

 

감북지구 지정해제로 인하여 축소된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공사 3구간이 정상적으로 개통할 수 있도록 예산의 우선투입과 연계구간인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 북측도로 공사가 2018년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연차적 예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감북동 가무나리마을 진입로 개설은 차량의 통행이 취약한 미사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함께 도로확충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 구 덕풍 2동 청사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고양골천. 광암천. 송림천 정비사업

 

20억원의 예산이 반영된 구 덕풍2동 청사 지하 공영주자장 건립은 연내 단독주택 밀집지역 일대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소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양골천. 광암천. 송림천 하천정비  사업으로 침수피해 예방 및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수질환경 조성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기반 강화
 ▸ 장애인 복지관 건립, 여성회관 건립

 

 미사강변 근린공원(내) 건립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 건립의 본격 착수로 종합적 재활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주는 복지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이다.

 

또한 2018년 공사착공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회관은 여성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으로 양질의 보육여건 조성 등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 하고자 한다.

        
 ▸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 추진

 

령사회 삶의 질 향상을 기반으로 하는 재가노인 복지증진, 노인복지시설 지원 및 선진 장사문화 정착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실버인력뱅크 추진 및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보살펴주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자립도모와 사회활동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명품 교육도시 건설 매진

▸ 친환경 무상급식 지속추진, 종합대학 및 한방병원 유치

  

올해로 5년차가 되는 명품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은 경기도 최초로 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안학교 까지 친환경무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4 친환경무상급식 만족도 조사’결과 하남시민의 10명중 8명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학교급식 제공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지킴이 파수꾼 역할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편, 추진중에 있는 하산곡동 미군반환공여지 내 한방병원과 연구시설이 갖춰진 종합대학 유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역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조성

 

지역 명문고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추진과 초.중.고교 원어민 보조교사지원, 특기적성교육과 학습능력 프로그램개발. 운영등으로 미래의 하남시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2018년까지 300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확충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학습관 운영 및 행복 학습마을 지정으로 지식과 정보, 기술습득에 기초한 평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체육. 문화. 여가 수요 충족을 위한 공간 창출 및 역량강화
▸  멀티 스포츠 센터 , 창작 아트센터 건립 추진

 

급증하는 인구와 시민의 체육활동 수요충족을 위한  풍산지구 내 8,000㎡의 멀티스포츠센터 건립과 문화예술회관 내 예술전시관, 창작실 등  자연과 함께 문화공간이 구비된 창작아트센터 건립을 통해 36만 시민들의 문화욕 구를 중촉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관람석 증설과 국민체육센터의 내실있는 관리로 고령화 및 웰빙시대에 맞는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보다 활기차고 살기좋은 문화의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수준높은 지역축제, 문화재 보존역량 강화

 

‘미사리’라는 하남시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하남 이성문화축제인 ‘미사리 유니온 페스티벌’은 모든 시민의 축제마당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전국적인 관광축제로 발돋음 하고 있다. 또 참여와 화합의 한마당인 ‘시민의날 체육대회는 신설된 3개동 주민들과 함께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신명나는 하남,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하남은 2천년 풍요로운 역사위에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광주향교, 교산동 마애약사불좌상 등 문화재 보존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 2016년은 보다 발전하는 하남! 시민이 보다 행복해지는 하남!     
 
이 시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민선6기를 시작하며 고심하고 중요하게 여긴것이 ‘제대로 된 36만 자족도시를 한번 만들어 보자‘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보자’라며 이러한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정말 심히 달려왔고 이제 결실을 하나 하나 맺고 있어 “하남시가 경기동부권의 성장과 발전, 그 중심에 우뚝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남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을 위하여 경기도, 국토부를 독려하고 2019년     조기개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이면 22만명의 하남 가족들이 늘어날 것으로 시 발전에 보다 큰 힘을 실어 줄 거라는 희망으로 2016년 ‘21세기 행복도시 하남’을 향한 6가지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보다 풍부한 36만 자족도시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발전동력 가속화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도모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기반 강화
▲명품교육도시 완성 ▲보다 활기차고 살기좋은 여가.문화의 도시 건설

 

지난해 많은 사업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하남시는 청정한 자연,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 튼튼한 도시기반시설, 활력넘치는 경제환경속에 미래의 하남은 더욱 빛을 내고 있어 2020년 인구 36만의 자족도시 하남이 기대되는 이 유가 바로 2016년 올 한해에 있다.

 

/김대정 객원기자ki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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