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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국회의원, 문화체육부장관 전격 발탁
- 3선 국회의원(양평 출신).. 청와대 개각시마다 매번 하마평 오르다 결국 낙점

  2010년 12월 31일 (금) 13:35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 상임위원회에서 정병국 의원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문화체육부장관에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을 전격 발탁, 내정하면서, 장관급 6명과 차관급 2명, 대통령실 수석 및 비서관 10명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 발표에 따르면, "정병국 문화체육부장관 내정자는 문화, 홍보 및 미디어정책의 전문성이 탁월해 문화체육관광 행정을 창의적으로 선진화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홍 수석은 "인사청문 대상 내정자에 대해서는 오전 약식 자체 청문회를 거쳤다"고 밝혀, 정 문화체육부장관 내정자는 1차 청문회 과정을 거친 것으로 시사했다.

 

이로써, 정 의원은 문화체육부장관에 취임한 이후에도 한나라당 소속 양평.가평 당협위원장을 포함,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겸직하게 된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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