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또하나의 문화관광 벨트를 형성하고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정서에 걸맞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야외 캠핑문화의 메카 '양평 오커빌리지(용문면 연수2리 530번지 소재)'가 드디어 12일 오전11시 공식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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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 양평 오커빌리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를 컷팅하고 있다. |
이날 행사장에는 중앙부처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신용언 문화산업국장, 김선교 양평군수 및 관내 내빈 등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관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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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오커빌리지 운영회사인 맑은별빛 영농법인 민병곤 대표가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양평오커빌리지는 국.도.지방비를 포함해 총 101억원이 투입된 지역 관광문화사업의 일환으로서 지난해 11월25일 준공 이후 군이 '맑은별빛영농조합'과 위.수탁 협약관계를 정식 체결함으로써 드디어 이날 문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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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특히 군과 본 사업장 일체에 대해 공개입찰을 통한 일괄 수탁자인 '맑은별빛영농조합(대표 민병곤)'은 현장 여건상 어렵고 힘든 만 3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대작품(大作品)의 서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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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축사에서 김선교 군수는 양평 오커빌리지가 '블루오션시대'의 중심임을 강조했다. |
기념사에 나선 민 대표는 "오직 양평발전을 위해서는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과도 연계할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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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오커빌리지 개관식에 참석한 많은 내빈들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
축사에 나선 정 장관은 함께 동행한 신용언 문화산업국장을 먼저 소개하면서 "평생을 근무하는 이런 분을 잘 모셔야한다"고 조크하고 "이처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성원해 주시니, 의미있는 장관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선교 군수는 "앞으로 양평을 문화관광, 레포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2~3년 후에는 블루오션시대가 더욱 전개될텐데 오늘과같이 늘 군정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표현했다.
한편 이날 공식 개관된 '양평 오커빌리지'는 지난 1일자로 실질적 운영에 들어간 상태지만, 예상 밖의 많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며 문의하는 상담성 전화가 쇄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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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용문면 연수2리 530번지에 소재한 '양평 오커빌리지' 전경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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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이 행사장 내에서 취재 중에 황토방 펜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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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선교 양평군수가 내빈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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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식 행사에 참석 중인 설송웅 전 국회의원과 홍정석 도의원 등 내빈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