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고송 보건진료소와 단석 보건진료소가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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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개선사업으로 선정된 고성보건소가 준공 커팅식을 갖고 있다. |
지난 12일 준공된 양동면 고송보건진료소는 오전 11시에, 단석 보건진료소는 오후 4시에 준공식을 갖고 앞으로 양동면 주민들의 건강과 의료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양동면 고송리 708번지 일대에 들어선 고송보건진료소는 부지면적 575㎡, 건축연면적 174㎡로 지상 2층으로 건립됐으며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대기실, 진료원과 숙소로 구성됐다.
고송진료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2010년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선정, 총 사업비 2억8천만 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 10월 준공을 거쳐 이달부터 문을 열고 본격 진료서비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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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면 단석리 일원에 건립된 단석보건진료소 준공식에서 참석내빈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또 양동면 단석리 1339번지 일대에 들어선 단석보건진료소는 부지면적 1,297㎡, 건축연면적 174㎡로 지상 1층으로 구성,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숙소가 마련됐다.
단석진료소는 총사업비 2억6천만 원을 들여 5월 공사에 착공, 9월 준공을 거쳐 완공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양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곳의 준공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양동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종면 정배리 128-2번지 일대에 1층 규모로 추진중인 정배보건진료소가 오는 17일 준공식을 갖는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