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 무한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양평군이 지난 16일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무한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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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별관 2층에 위치한 '무한돌봄센터'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있다. |
군청 별관 2층에 위치한 '무한돌봄센터'는 이날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4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협력기관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 김덕수.송요찬 군의원, 사회복지 협력기관 및 관계공무원, 무한돌봄 네트워크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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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협력기관과 무한돌봄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
1부 행사에는 무한돌봄사업에 대한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정보공유 등을 위한 협력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는 무한돌봄센터 업무협조 방안, 협력기관의 업무발표, 홍보 동영상 상영 등이 이뤄졌으며 업무공유를 통한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무엇보다도 양평군이 복지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무한돌봄센터와 각 협력기관, 네트워크팀의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무한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앞으로 생계, 의료, 교육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위기가정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때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빈곤, 가족결손, 비행, 장애, 고령, 학대, 폭력 등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사회복지 서비스 및 정보를 읍면사무소, 협력기관 및 동부‧서부 네트워크팀, 무한돌봄센터에 문의 하면 전문적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 문의 : 양평군 무한돌봄센터(☎770-1024~5), 각 읍면사무소 및 동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775-7741)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