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획득한 관내 2곳 어린이집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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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현 주민복지지원과장이 영신어린이집을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갖고있다. |
이번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통과한 어린이집은 영신어린이집(시설장 임윤자)과 사임당어린이집(시설장 신미진)으로 현판식에는 한명현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해 보육시설 원장 및 종사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에 2곳 시설이 인증을 추가 획득함에 따라 평가인증 보육시설이 25개소로 늘어났으며 평가인증율 71.4%를 달성, 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보육시설 평가인증 제도는 영·유아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영유아 부모들이 보육시설을 선택하는데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평가인증 보육시설로 되면 좀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놀잇감과, 알찬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보다 즐거운 보육시설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장과 보육교사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개선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자긍심도 높아지게 된다.
평가인증 보육시설 확인 방법은 보육시설 입구에 부착한 현판을 보고 확인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내 보육시설 현황에서도 알 수 있다.
아울러 신뢰성 있는 영유아 보육정보와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