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난달 30일 양동면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45만원의 성금을 마련, 관내거주 95세 이상 장수어르신 가정을 방문,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
| 이재화 양동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관내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 |
이재화 양동면장은 “우리사회가 노령화 시대에 접어듬에따라 안고있는 노인문제는 이제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 생각한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야말로 예가 바로선 사회구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장수어르신 5가구를 방문, 보온내복과 보온수면복 등을 선물했다.
이번 모금에는 양동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영농기술상담소, 양동보건지소 직원 등 면내 공직자가 모두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
또 군청 생태개발과에서도 직원들이 모은 성금30만원을 양동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가구에 전달했다.
황성연 생태개발과장은 “구제역 확산으로 온 군민들이 힘을 모아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구제역 방역소독 현장에서 전해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