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읍 창대리(구 보건소1층)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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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이 양평읍 창대리(구 보건소1층)에 개소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습 |
지원센터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병합형으로 운영되며 개인 상담실, 자료실, 한국어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전문인력 5명이 배치돼 이용자의 안전 및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각종 상담 및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가족교육, 취․창업 지원, 자조모임 지원 등의 기본 사업과 자녀 언어발달지원, 학습능력 향상 지원, 방문교육, 지역주민과의 결연사업, 육아정보 나눔터 운영 등 특성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센터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건강한 가정, 행복한 도시 양평’에 맞는 특성화 사업을 계속 발굴, 다문화 가족에게 감동을 전해 줄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