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당구연맹 창립 및 고등부 인재발굴 육성을 위한 "제1회 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가 지난 20일 오전10시 양평읍 내 N당구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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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
최근 체육시설법 개정으로 당구가 국민스포츠로 편입됨에 따라 관내 당구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당구협회와 경기도 당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창설된 양평군당구연맹은 경기도 체육회의 인증을 받은 상태에서 지난 4일 양평군체육회의 최종인증을 통해 설립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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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에서 선수대표가 강 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이창승 총무과장, 강한모 양평군당구연맹회장, 양평군체육회 황영신 상임부회장, 김용규 전무이사, 체육회 임직원, 군청체육계 관계자, 일반부 및 고등부 출전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당구대회 이벤트 행사로 대한당구연맹 김석윤프로의 예술구 시범 및 김석윤 프로와 강한모 당구연맹회장의 친선경기가 진행됐으며, 강 회장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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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선경기로 열린 김석윤 프로와 강한모 회장이 선을 가르고 있다.@양평매일뉴스 |
이어서 열린 당구대회는 일반부 쓰리쿠션 및 4구, 고등부 4구 3종류로 16강부터 경기를 시작해 오후 8시가 되어서야 기나긴 승부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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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 운영진 및 입상자 단체사진 @양평매일뉴스 |
경기 결과 일반부 쓰리큐션 우승은 엄광용, 4구 우승은 이우성, 고등부 우승은 홍성욱(용문고)가 차지했으며, 1등은 상금 30만원 및 최고급 큐대, 2등은 상금10만원 및 최고급큐대, 3등은 최고급큐대가 지급됐다.
한편, 양평군당구연맹은 비공개로 열린 창립식에서 나이스당구장을 경영하는 강한모(45)씨를 회장, 전무이사로 정명주씨를 선출했으며, 올해 양평군생활체육대회에는 양평군수배(가칭)로 당구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