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31일 오전11시 소방서 본관 3층 차오름 홀에서 제4대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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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소방서장이 취임하는 백정옥 연합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의장, 공근식.박종덕,홍정석 도의원, 윤양순 군의원, 김미라 경기도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백정옥(59) 연합회장은 1952년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2007년 옥천여성의용소방대 창설과 동시에 의용소방대장직을 맡아 수행중에 있으며, 올해 연합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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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 김성곤 소방서장이 이임 강경희 회장, 취임 백정옥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는 강경희 연합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의용소방대간의 인화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소외된 곳의 봉사활동과 화재를 비롯해 각종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양평군 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강경희 회장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취임회장에 대해 앞으로 여성의용소방대가 의용봉공의 정신을 살려 지역의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양평군 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참 일꾼으로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전국에서 제일가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