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가 남한강변 자전거길 개통이후 3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신속한 대응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8일 자전거 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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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서장이(왼쪽4번째)직원들과 함께 자전거길 안전확인 점검 및 현지적응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 |
현장 점검에는 김성곤 소방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원과 담당부서 직원 10여명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양평읍에서 북한강철교까지 19km의 자전거 길을 다니며 이용객들의 시선으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유사시 구조구급차량의 진출입로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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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변 자전거 길 현장확인 점검을 나선 양평소방서 소방관들이 위험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
소방서 관계자는 "개통이후 3건의 자전거 사고가 경미한 찰과상과 골절을 입은 자전거 이용객 이였다"며, "사고자를 병원에 이송하기 위해 자전거를 구급차량에 싣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자전거 처리 처리 방안이 마련될 때 까지 이용자들의 안전장구와 헬멧을 꼭 착용 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