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2011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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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수 소장이 ‘2011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수료식에서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23명이 수료식을 가졌으며, 조대원, 김순신씨가 공로상, 조대원, 김순신, 엄경숙, 김경두, 원용섭, 양영미, 김한래씨가 개근상을 받았다.
귀농인 뿐만 아니라 귀농희망자도 참가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24회 102시간으로 이론 38시간, 현장실습 44시간, 견학 20시간으로 편성돼 주요작물 모종기르기와 정식, 수확에 관한 농가의 특별관리 방법까지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체험식 현장기술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영농기술 뿐만아니라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미생물 사용, 친환경인증 절차, 귀농․촌 종합정책, 뛰는 농촌, 나는 이야기 등 귀농인이 알면 유용할 정보 제공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성공 귀농인의 정착사례를 통해 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 유입에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통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