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유형의 재난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활동하는 모든 사항을 기록한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 매뉴얼을 소책자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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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대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작한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 |
소책자에는 소방관들의 급박하고 불안정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냉정하고 침착한 대응을 위해 복잡 다양한 현장의 상황을 정리하여 만든 것으로 항상 소지하게 되어있다.
230쪽 분량의 표준작전절차 소책자에는 기존 매뉴얼에 있는 현장지휘 표준작전절차를 제외한 ▲재난유형별 표준작전절차 ▲화재유형별 표준작전절차 ▲대응단계별 표준작전절차 와 부록으로 표준작전절차 구성체계 목록이 담겨있어 현장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압축되어 있다.
또한,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는 소방공무원 근무평정시 반영되는 사항으로 이번 소책자 제작이 대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책자를 제작한 이호중 안전관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책에 명시한 상황대로 전개되지는 않겠지만 이것을 기본으로 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신속한 인명구조와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