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1총선에 출마 예상되는 한나라당 정병국 국회의원(양.가평, 3선)이 5일 오후2시 양평 군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18대 국회의원 재임기간 동안 지역구 의정활동 내용을 일일이 보고했다.
 |
| 한나라당 정병국 국회의원(양.가평)이 지난 5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있다. |
이날 보고회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이종식.이상규.윤양순 군의원, 가평군 박창석 도의원, 이병재.서금자.윤석철 군의원, 장재찬 郡문화원장, 이광남 郡재향군인회장, 최종희 郡새마을지회장, 김수한 자유총연맹郡지회장, 이태석 郡 및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신창선.박명환 남녀새마을협의회장, 고기섭 郡생활체육회장, 박영실 郡노인회장 등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정 의원은 그동안 수도권.물.군사시설 규제개선을 통한 변화, 교육예산확보로 인한 교육환경 개선, 양평시로 도약하기위한 인구증가 노력, 전철 및 고속도로 개통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거점 도시가 된 교통망 확충을 치적으로 부각시켰다.
정 의원은 특히 “지난 11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수도권 규제 및 군사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약속을 양평군민들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며, “규제 개선을 통한 자연보전권역 내 관광단지 조성 상한선이 폐지되고 대형 건축물의 건설이 가능해 지는 등 지역개발이 확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정보고회가 끝난 후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질문은 던진 관내 이장은 현안사항인 신애리 사격장 이전 문제를 제시했으며, 축산업자는 소값 폭락으로 인한 대응책 및 축산업 포기시 그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을 강조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