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양평 지역곳곳에서 매실나무 심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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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면에서 열린 1가구 1매실나무’심기에서 김선교 군수가 유치원어린이와 함께 나무를 심었다. |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1가구 1매실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일과 3일 양동면외 5개면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주민, 학생, 기관단체,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별 행사장소에서 매실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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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 주민, 학생, 기관단체,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나무를 심고 있다. |
식목일인 5일까지 사전 희망신청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모두 2만4000여그루의 매실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내년까지 전 대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양동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기념 식수행사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는 “이번 매실나무심기운동은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냉해에 강하고 열매가 굵은 홍 매실나무를 심는 것”이라며 “건강장수에 효능이 입증된 매실나무는 앞으로 지역특산품으로 각광 받아 농가의 주요 부수입원으로 한 몫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5일 제67회 식목일을 기념해 단월면 부안리 산50번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합나무 3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