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문재필)은 30일 오전 10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양평군노인복지관 개관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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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관 2주년 기념식에서 박영실 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영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최성균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곤 사회복지협의회장, 노인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주년 기념식은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노인복지관 사물놀이팀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수여, 인사말, 축사와 밸리댄스, 룰랄라 댄스, 하모니카 연주단, 양평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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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관 개관 2주년 기념식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 @양평매일뉴스 |
특히 지난해 업무성과 발표와 2012비전 선포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메카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6.25 및 일제시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이겨내신 어른들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해 노인복지관 신축하게 됐다”며, “복지와 보건, 학습을 함께 연계하는 ‘21복지계획’을 수립․추진해 하드웨어보다는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야무진 정책을 펼쳐 어르신들이 살기에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문화교실, 경로식당, 저소득 식사배달사업, 실버인력뱅크, 물리치료실,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자살예방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