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 개막식이 10일 오전 11시 용문사관광지내에 마련된 상설무대에서 개최됐다.
 |
| 개막식 식전행사 - 대북공연 및 봄을 打(타)다 모듬북 공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
이날 개막식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의장, 박범훈 교육문화수석, 나상웅 20사단장, 남현우 경찰서장, 박종환 소방서장, 공근식.박종덕 도의원, 박명숙.이종식.이상규.송요찬.윤양순 군의원, NH농협 이부수 양평군지부장,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정재민 화합문화협회장, 기관 및 단체장, 관광객, 취재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 모습 |
개막식행사는 대북공연 및 봄을 打(타)다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김선교 군수환영사, 정병국 국회의원, 정재민 화합문화협회장 축사, 김필경 前부군수 명예군민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
| 김선교 군수가 내빈 및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등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선교 군수는 환영사에서 "자연이 조화롭고 살기좋은 양평에서 양평을 대표하는 축제에 와주신 내외 귀빈 및 주한외국대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옛날 임금에게 진상되었던 산나물과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생산된 최고 등급의 한우를 특정한 사람이 아닌 모든이가 함께 먹을수 있는 산나물.한우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에서 400인분의 대형 산나물 비빔밥 비비기 행사를 갖고 있다. |
개막식 이후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인도네시아 등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기념촬영을 했으며, 내빈들이 400인분의 대형 산나물 비빔밥 비비기 행사를 갖고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시식행사도 가졌다.
 |
| '제4회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에서 가수 김태곤씨가 자연건강음악 토크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
이어 양평국악협회(흥겨운 국악), 현장 라디오방송국을 통해 축제장의 생생한 스케치 및 재미있는 뒷얘기가 진행됐으며, 보건학 박사이며 바이오뮤지션인 가수 김태곤씨의 자연건강음악 토크콘서트, 樂(락) 댄스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10일 개막한 양평 산나물.한우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용문산 관광지 및 용문역 상설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