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주최하고 군 연예인협회(회장 김성용)가 주관한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이 13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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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연예인협회가 주관한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대회 모습 |
제4회 산나물.한우 축제와 더불어 용문역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군민노래자랑 예선전에는 지난 10일 오후2시부터 3시간 동안 총 55명이 참가, 열띤 경합끝에 총 13명이 선발돼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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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역앞에서 열린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에 진출한 도전자가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
13일 오후2시부터 열린 노래자랑 결선 중간에는 가수 문정선, 선수현, 문찬영, 김종환씨가 출연해 히트곡 및 애창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김선교 군수도 무대에 올라 애창곡을 열창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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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역 앞에서 펼쳐진 양평군민노래자랑에 특별출연한 김선교 군수가 애창곡을 열창하고 있다. |
이날 노래자랑 결선에는 13명이 진출했으나 1명이 불참한 가운데 12명의 도전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노래를 열창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나타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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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역 앞에서 펼쳐진 양평군민노래자랑에 특별출연한 가수 김종환씨가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 결과, 단월면 보룡리에 거주하는 이희만(남,25)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백경태씨, 인기상은 이재옥.양미경씨, 장려상은 남정홍씨, 특별상은 정형철씨 등 6명이 받았으며, 나머지 6명은 참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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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제5회 양평군민노래자랑 결선이 끝난후 수상자와 함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이번 군민노래자랑에서 음악을 담당한 행복바이러스팀은 지난 2009년 창단 후 3년동안 10여 차례의 무료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팀원 모두 양평에 거주하는 순수한 아마추어로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다.
한편, 양평군민노래자랑은 (사)한우협회 양평군지부, 물맑은 양평한우, 용문효성마트, 진흥광고, 양동면(양평오디와인, 양평부추)가 협찬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