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소장 진난숙)는 지난 15일 오후2시 보건소 지하1층 건강증진실에서 ‘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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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보건소가 지하1층 건강증진실에서 ‘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모유 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12일 사이에 출생한 아기와 엄마 27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각 방면의 전문인들이 아기들의 성장 발달상황, 성장 계측 결과, 의사 진단, 사전조사서, 모유 수유 실천 정도를 심사했으며, 최우수상은 이서후(엄마 정유미,양평읍), 우수상은 박단비(엄마 정지원, 지평면), 장려상은 조영은(엄마 윤아영, 양평읍)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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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보건소가 건강증진실에서 개최한 ‘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를 참여자 모습 |
또한 지난 1월에 양평군에서 지원하는 다섯째아 출산장려금 1천만 원의 3번째 주인공으로 탄생한 박미소 아기를 비롯해 김경진, 오성훈 아기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난숙 소장은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 및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받는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건강한 아기’들은 오는 7월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제3회 경기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