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올해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67, 5선)이 민심을 탐방하기 위해 28일 양평군을 전격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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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28일 양평읍 양평민속5일장에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날 이 의원은 오전11시께 김기룡 수행실장과 수행원을 대동하고 양평매일뉴스(YPDN)와 양평뉴스(YPN) 사무실 2곳을 각각 방문해 지역언론사 운영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본지를 방문한 이 의원은 지역언론의 운영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양평 인구가 얼마나 되느냐” "왜 아직 시가 안됐느냐" 는 등 양평 군정의 이모저모에 궁금한 점을 질의했다.
이어 언론사 방문을 마친 이 의원은 양평민속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양평시장을 둘러보고, 시장 상인들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는 가운데 5일장 내에서 수행원들과 잔치국수로 점심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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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28일 양평읍 양평민속5일장에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 의원은 1945년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대성고.송곡여고.장훈고 교사를 역임하고, MB정부 특임장관, 국민권익위원장, 前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지난 15대 국회의원부터 현 19대까지 5선 의원이다.
한편, 49박 50일째 지역 민심을 찾아가고 있는 이 의원은 28일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을 거쳐 양평군을 찾아 민심을 확인하고 여주군으로 이동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