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화자) 주관으로 실시하는 제17회 여성주간행사가 3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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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여성주간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 박명숙.윤양순 군의원, 박화자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회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여성발전 유공자 22명에 대한 표창수여, 축사, YP팝동아리 회원들의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2부는 방우정 교수를 초빙해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즐겁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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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여성주간행사에 참석한 내빈 및 여성단체.회원 모습 |
김 군수는 축사에서 “양평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사회단체들과 힘을 합쳐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양평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화자 회장은 “양성평등에 있어 아직까지도 가사일에서 만큼은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그렇지만 현대여성은 사회의 중추적 역할과 함께 어머니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는 만큼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 촉진과 평등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 권익을 신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