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더위는 사람뿐만 아니라 곤충들도 견디기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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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곤충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매월 ‘이달의 곤충展’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
곤충들 중에는 이런 무더위를 견뎌내기 위해 여름잠을 자는가 하면, 몸을 여름형으로 바꾸는 곤충 등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을 이겨내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양평군 옥천면 환경사업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양평곤충박물관이 그 곳이다.
양평곤충박물관이 연말까지 매월 ‘이달의 곤충展’을 기획전시하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달 동안 ‘여름에 나타나는 곤충들’을 전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배찌만들기, 곤충스탬프 스티커만들기 등 곤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과 재미를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곤충박물관이 위치해 있는 환경사업소에서 하수처리시설과 수처리 과정도 견학할 수 있고, 야외 공원에서 가족단위 피크닉을 겸할 있어 금년 여름 학습과 피서를 겸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월요일은 휴관라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소아 어린이 청소년 2000원, 양평군민은 무료로 입장한다. 양평곤충박물관(☎031-775-8022)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