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만성병 건강검진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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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보건소가 한양대․서울대의과대학과 협력해 실시하는 만성병검진 - 혈압 측정 |
만성병 건강검진은 한양대․서울대의과대학과 협력해 심혈관질환을 중심으로 4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사망원인으로 만성병질환인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 각종 암 다음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01년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혈관계질환을 중점으로 만성병건강검진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2005년~2010년 사이에 검진 받은자를 대상으로 반복검사를 실시, 지속적인 관리로 ‘내 심장은 끄떡없다, 철통수비’ 심혈관계 검진을 한양대 심장내과전문의가 직접 찾아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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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보건소가 한양대․서울대의과대학과 협력해 실시하는 만성병검진 - 설문 조사 |
특히 검진에서는 심혈관질환 정밀검사로 경동맥검사, 혈관경화도, 혈관기능, 심전도 항목 등을 검사하며, 기타정밀검사로 스트레스반응검사, 사지균형, 골밀도, 건망증, 인지능력검사, 배뇨장애, 전립선암선별, 대장기능, 만성통증, 낙상예방, 치과검진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다.
그 동안 검진에 참여한 8천700여명 가운데 위암, 전립선암 등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기도 하고,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 등 심장과 관련된 검사결과 이상이 있는 대상자를 정밀검사해 사전 예방조치 하는 등 검진 대상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아 검진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6일 양평경찰서와 전국 최초로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 설치 및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사회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