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지난 10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노인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과 관련 단체 회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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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어르신들과 관련단체가 캠페인을 벌였다. |
이날 행사는 노인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노인회 회원 20명, 노인복지관과 생명사랑교육단과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해병대전우회 회원과 직원 등 20명 등 50여 명이 노인복지관을 출발해 시장을 거쳐 군민회관까지 가두캠페인을 벌이며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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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민회관에서 노년기 자살을 다룬 웰다잉 극단의 “소풍가는 날”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
이어 2부 행사로 군민회관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을 초청해 노년기 자살을 다룬 웰다잉 극단의 “소풍가는 날” 연극으로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인자살예방센터 김종란 센터장은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인데도 무관심과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노인자살률을 줄이는 데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