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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설 기승, '신점리 하천이 망가진다"
<카메라고발>'신점리 조개골' 식당 20여 개 업소중 허가업소 단 1곳 뿐..

  2011년 07월 29일 (금) 00:02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일명 '신점리 조개골'에 무허가식당들이 무법천지인 냥 불법 영업에 기승을 부려 하천 오염이 심각히 우려된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하천 중앙에 불법으로 조성해 설치한 장독대 모습 @양평매일뉴스

최근 언론에 집중 보도된 청계산, 광교산 등의 무허가 음식점 난립 문제에서 보듯, 지자제 실시 이후 무허가 음식점은 우후죽순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나 실제 행정관청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현재 상수원 오염 방지를 위해 환경부를 중심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강변및 수변지역의 식당. 모텔.등을 매입해 나무를 식재하고 수질보호를 위해 노력을 해도 그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불법설치 방가로, 근처에서 회식을 하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지난 27일 신점리 조개골에서 회사 동료 13명과 함께 회식을 하던 박모씨(51,남)가 폭우로 인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당시 사고 장소는 무허가 음식점 방가로였다.

용문산 관광단지 입구 용문면 오촌리 근처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한 분수대 및 방가로 모습

특히 이날 사망자가 발생한 신점리 조개골에서 영업하는 20여 개 업소중 실제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는곳은 단 1곳 뿐이다. 역시 나머지 업소는 모두 무허가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지 기자가 이번 신점리 조개골을 다니며 취재한 결과, 하천 중앙부에 둔덕을 쌓아 수십 개의 장독대를 보관하는곳도 있고, 하천 근처에 무허가 방가로를 설치해 관광객들로부터 비싼 자리세를 요구하는 부당업소도 적발돼 민원이 야기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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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불법설치 방가로, 근처에서 회식을 하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불법설치 방가로, 근처에서 회식을 하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하천 중앙에 불법으로 조성해 설치한 장독대 모습 @양평매일뉴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하천 중앙에 불법으로 조성해 설치한 장독대 모습 @양평매일뉴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불법설치 방가로, 근처에서 회식을 하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불법설치 방가로, 근처에서 회식을 하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용문산 관광단지 입구 용문면 오촌리 근처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한 분수대 및 방가로 모습
용문산 관광단지 입구 용문면 오촌리 근처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한 분수대 및 방가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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