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5일 서울시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진구와 도·농 교류 활성화 협약을 맺고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
| 광진구청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도.농 교류 활성화 협약식을 갖고 있다. |
이날 열린 교류협약 체결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
| 도.농 교류 협약식에 참석한 양평군 및 광진구청 관계자가 기년촬영을 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
협약서에는 ▲농・특산물 등 지역 생산품 구매・홍보 및 청소년 농촌체험투어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긴급 재해 재난 시 상호복구 지원 ▲문화예술단체의 문화행사와 축제 교류 참여 ▲생활체육단체 친선경기 등 체육교류 ▲직능단체, 읍면 단위별 자매결연 추진 등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군수는 “이제 양평은 이 곳 광진에서 40분내 진입이 가능해 광진구와 지속발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로가 상생하는 도농 교류가 되도록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