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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63한마음회' 사랑의 물품 전달
- 20일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기매트와 이불 각각 30세트(400만원 상당)..

  2012년 02월 21일 (화) 15:37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양평군 용문면 '63한마음회'(회장 김용일)는 20일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30가구에 전기매트와 이불 각각 30세트(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용일 용문면63한마음회장 및 회원들이 용문면 조대현 면장에게 전기매트와 이불을 전달하는 모습

이번 물품전달은 지난해 11월 용문면 '63한마음회' 주최로 연예인회오리축구단과 은행나무 밴드 협조 속에 지역업체의 후원을 받아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펼쳐 마련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용일 회장은 “지난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민들의 큰 성원으로 많은 성금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위 이웃을 먼저 보살피는 따뜻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여년 동안 여러기관에 의료기 지원을 해오고 있는 한일의료기(주)(대표 정태윤)에서도 지난 14일 7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45개를 용문면 저소득층 45가구에 전달했다.

 

용문면 '63한마음회'는 다문초 29회, 용문초 58회, 조현초 29회, 용문중 24회 졸업생을 중심으로 3년전 결성돼 이상규 군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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