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인 양평군의 ‘물 맑은 양평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양시 관내 70여개 유치원과 중학교 학생들의 급식용으로 공급된다.
 |
| 김영식 부군수가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와 ‘물맑은 양평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양평군은 21일 오후2시30분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와 ‘물맑은 양평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의 “수도권에서 가장 청정한 친환경 양평 쌀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인사말에 이어 김영식 부군수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
| ‘물맑은 양평쌀 공급’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양평군 및 안양시, 초등학교 관계자 모습 |
군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안양시 관내 55개 사립 유치원과 동안구 소재 16개 중학교에 연간 483톤의 무농약 인증쌀을 급식용으로 공급,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또 친환경 농산물체험 등 상호교류도 넓혀 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식 양평부군수, 최대호 안양시장,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장, 정욱 양평지방공사 사장을 비롯해 안양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