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4일 오후4시 군수집무실에서 건강테마관광 발전을 위해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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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집무실에서 정종운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교 군수, 김영식 부군수, 정종운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장, 한명현 기획실장, 진남숙 보건소장, 기노준 지역경제과장,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서양의학 및 대체의학을 종합해 새로운 통합의학의 장을 연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양평군에 대체의료봉사를 실시(경기대 대체의료 봉사팀)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건강테마관광 자문 및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와 관광을 접목한 테마건강 자문 ▲웰빙프로그램 전략 및 운영지원 ▲체험객, 관광객에 대한 건강증진사업 지원 ▲ 생태건강마을(Eco-doctor's town) 조성 자문 ▲ 의료봉사 실시 등이다.
김 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건강도시 양평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