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여름휴가철 관내 하천, 계곡 등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관 상주 임시 방범초소”를 설치해 특별방범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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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경찰서가 여름휴가철 피서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관 상주 임시 방범초소”를 설치했다. |
이번 임시 방범초소 운영은 최근 제주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사건 등 사회적 약자인 아동․여성을 상대로 강력범죄가 발생됨에 따라 휴가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관내 12개 읍․면에 산재한 계곡과 하천 중 많은 피서객이 운집하는 유원지에 각각 설치․운영되며, 유원지내에서 각종 범죄예방 홍보활동은 물론 생활민원 상담 업무도 병행 처리하게 된다.
또한 경찰관이 상주하지 않은 소규모 유원지에는 각 읍․면사무소 공무원, 자율방범대, 민간물놀이안전지킴이 등 관계자들과 합동 근무를 실시, 유기적인 민․경 협력방범체제를 구축하고 피서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남 서장은 “양평군은 청정지역으로 하천과 계곡 등 자연발생 유원지가 많아 수도권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경찰서는 양평군의 특수성을 감안,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발굴해 국민에게 신뢰와 공감 받는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