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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역앞 舊도로 '개인이 무단점용' 말도안돼?
[카메라고발]양서 신원역앞 왕복1차선 도로 개설되자, 기존도로를 점용..패쇄

  2011년 06월 01일 (수) 15:19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관내 양서면 신원역 앞 舊 도로를 개인이 자신의 집 앞에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차량과 돌덩이, 나무 등을 이용해 무단 입구를 폐쇄함으로써, 현재 신원역을 이용하는 많은 전철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신원역앞에 거주하는 김모씨가 먼지가 난다는 이유로 차량통행을 제한한 구도로 @양평매일뉴스

최근 민원이 야기된 이 도로는 지난해 신원리에 전철역이 개통되면서 기존의 구도로 옆으로 새롭게 왕복1차선 진입로를 개설하게 되자, 이로 인해 신원역 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개인적 이유로 구 도로를 일방 봉쇄하고 있는 신원역 앞 거주자 김 모씨(국민은행 양평지점 청원경찰)는 취재과정에서 이유를 묻자, "차량 통행으로 먼지가 많이 나는게 싫어 폐쇄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최근 신원역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 중인 전철이용객 신 모씨는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기존의 구 도로를 마치 자신의 주차장인양 사유지처럼 막아 놓고 사용할 수 없게하는 행태가 도대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도시과 도시시설팀 관계자는 "도로 통행을 막은 김모씨에게 원상복구 지시를 하고 이행치 않을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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