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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구미리 '불법석축행위 현장' 적발
[카메라고발]개군면 구미리 113-5번지, 불법 훼손 및 석축 행위..

  2011년 11월 02일 (수) 11:37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관내 개군면 구미리 113-5번지 임야에 단순히 관상수 식재만을 하겠다고 허가를 득한 후, 관상수 식재는 커녕 불법으로 석축을 쌓아 택지를 조성하고 있는 혐의가 적발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군청에 허가를 받지않고 주택 뒷편으로 산에 올라가는 계단을 조성중인 모습 @양평매일뉴스

1일 오후 본지 기자가 군청 관계자와 함께 동행 취재한 현장 상황을 살펴 보면, 단독 주택이 조성된 집 입구에서부터  철제로 문을 달고 잠금장치를 통해 외부 출입자를 완전 통제하고 있는 상태였다.

 

불법 현장 확인을 위해 철제문을 통과 안으로 들어가자, 주택 뒷편으로 산을 오르기 위한 대단위 계단 공사가 진행 중이였으며, 포크레인과 인부들을 동원해 불법으로 석축공사를 한창 작업 중이었다.

관상수 식재를 하겠다고 허가를 받고 관상수는 식재는 커녕 불법으로 석축을 쌓고 있는 현장

이날 현장에서 공사를 관리 감독하던 허모씨(여)는 "지난 여름 수해로 토사가 흘러내린다는 민원이 들어와  석축을 쌓고 있는중 이었다"며, "군청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인줄 전혀 몰랐다"고 발뺌했다.

 

양평군청 생태개발과 관계자는 "허가 받지 않은 공사를 즉각 중지할것을 통보하고, 측량검사를 통해 산림경영사업소와 관계된 부분을 파악해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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