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권역별로 나눠 실시한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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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회관에서 열린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에서 김선교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군민회관, 용문 운봉회관, 양서 다목적복지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안양과학대 손무호 교수 등 외래강사를 초빙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방법 △음식점 경영관리 △나트륨 줄이기 △고객 친절서비스기법 △식품위생법 해설 △음식문화 개선 교육과 식중독예방관리 요령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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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식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용문면 운봉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가졌다. |
또 교육 후 나트륨 줄이기, 남은 반찬 재사용 안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좋은식단 실천 결의를 하고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관광객들에게 알뜰하고 좋은 식단 상차림을 제공키로 다짐했다.
김선교 군수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의 맛깔스런 음식개발 및 친절한 손님맞이 등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좋은식단 실천의지와 인식을 갖고 차별화된 음식문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모범음식점, 건강증진식당 특성화 및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