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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신점리 조계골 '불법 영업행위' 여전히 무성
[카메라 고발]농지조성용 허가 후 무허가 음식점 개설, 탈법행위 온상인 듯..

  2012년 07월 11일 (수) 10:00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카메라고발]일명 '조계골'로 불리우는 관내 용문면 신점리 하천변에 군청으로부터 농지조성 허가만을 받은 후, 농지에 무허가 음식점을 차려놓고 버젓이 배짱 영업을 계속하고 있어 민원이 가일층되고 있다.

농지조성허가를 받고 지난 6월부터 용문면 신점리 일원에서 가건물 및 방가로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번에 민원이 더욱 제기된 곳은 용문면 신점리 479번지 일원으로서, 지난 4월께 양평군청 생태개발과 개발4팀(청운.지평.용문)에 농지조성 허가만을 받은 후 현재 불법 영업행위가 성업 중에 있는 현장이다.

지난 7일 주말부터 가건물 및 12동의 방가로에 손님을 받고 닭볶음탕, 닭백숙 등을 팔고 있다.

설상가상, 지난 6월경부터는 해당 농지에 위법적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해 진입로와 가건물을 이미 설치했고 하천변에는 철구조물로 설치한 12개동의 불법 방가로까지 더욱 완벽한 시설을 함으로써, 현재 관청을 향해 민원 제기자들의 원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또한 이 같은 불법 시설물을 이용해 지난 주말경(7월7일)부터는 조계골을 찾아오는 행락객들에게 닭볶음탕, 닭백숙 등의 음식물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어, 식품위생법 허가상의 보건위생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

일명 조계골 용문면 신점리 하천변에 농지전용허가를 받아 무허가음식점을 차려 광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청 관계자는 지난 9일 개발행위허가자 김 모씨에게 현재 시설돼 있는 방가로 구조물 철거와 농지 환원 원상복구 명령을 지시했다.

 

하지만 여름한철 대목을 노리는 이곳 장사 특성상, 업주가 시정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실정은 물론이며 벌금 처분도 불사하고 있어 향후 군청의 강력한 행정대집행까지의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만만찮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말부터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유원지와 공원 주변 음식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개 업소(무허가 32개소)를 적발했으며, 7월에는 동부권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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